지음 서신 제346호 (2024년 9월 12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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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024-09-12 11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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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kcgu 가족여러분,
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가장 풍요롭고 여유있는 명절, 한가위, 秋夕입니다.
지독했던 여름더위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으나 여러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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